Loop Engineering (Addy Osmani)

원문: Loop Engineering (addyo.substack.com)

핵심“에이전트에 프롬프트하는 당신을 대체하라 — 프롬프트하는 시스템(루프)을 설계하라.” 루프 = 재귀적 목표(purpose 정의 → AI가 완료까지 반복). 인용: Steipete “You should be designing loops that prompt your agents”, Cherny “My job is to write loops.” 포인트는 도구 논쟁이 끝났다는 것 — Codex와 Claude Code 둘 다 이제 5개 구성요소를 다 갖춤.

5 구성요소 + ⑥ 메모리

  1. Automations(심장박동) — 스케줄로 발견·triage 자동. Codex: Automations 탭(+Triage 인박스). Claude Code: /loop(주기 재실행)·cron·hooks·GitHub Actions. 그리고 /goal(검증 조건이 참이 될 때까지, 매 턴 별도 작은 모델이 완료 판정 → maker≠checker). 둘 다 /goal 보유.
  2. Worktrees(병렬 충돌 방지) — git worktree / --worktree / isolation: worktree. 단, 사람의 리뷰 대역폭이 천장.
  3. Skills(프로젝트 지식 기록)SKILL.md. intent를 외부에 한 번 적어두면 매 사이클 재추론 안 함(compounds).
  4. Plugins/Connectors(실도구 연결) — MCP 기반(이슈트래커·DB·Slack). 한쪽 커넥터가 보통 다른 쪽에서도 동작.
  5. Sub-agents(maker/checker 분리) — 쓴 모델은 자기 채점에 후함 → 다른 에이전트(다른 모델·지시)가 검증. Codex .codex/agents/*.toml, Claude .claude/agents/.
  6. Memory(척추) — 대화 밖 markdown/Linear. “모델은 매 실행 사이 다 잊는다 → 메모리는 디스크에. 에이전트는 잊어도 repo는 안 잊는다."

"한 루프”의 모습

아침 automation → triage skill이 어제 CI실패·이슈·커밋 읽어 state 파일에 기록 → 할 일마다 격리 worktree + maker subagent 초안 + checker subagent가 skill·테스트 대조 검증 → connectors가 PR 열고 ticket 갱신 → 처리 못 한 건 triage 인박스로 → state 파일이 척추(어제 멈춘 데서 재개). 한 번 설계, 어느 단계도 직접 프롬프트 안 함.

⚠️ 한계·경고 (저자도 회의적)

  • 토큰 비용 변동 큼 / 품질·slop 우려. 검증은 여전히 사람의 몫(“done”은 주장이지 증명 아님). comprehension debt(이해 격차)·cognitive surrender(생각 포기) 위험.
  • “Build the loop. Stay the engineer.” 같은 루프라도 깊이 이해하는 사람 vs 이해 회피하는 사람 → 정반대 결과. 루프는 차이를 모르지만 사람은 안다.

에세이(저자 종합) 정리 노트. 2026-06-22.